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페이스 클럽 (문단 편집) == 순서 == || '''순위''' || '''국가''' || '''발사년도''' || '''발사체''' || '''위성체''' || '''위성체 질량''' || || 1 || [[파일:소련 국기.svg|height=20]][br][[소련]]([[러시아]])[* 소련을 계승한 국가는 러시아이기에, 러시아가 최초로 우주 발사체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반면 [[카자흐스탄]] 등 소련에서 떨어져 나간 나라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예외로 [[우크라이나]]는 소련으로부터 승계된 유즈노예를 통해 [[R-36#s-3|드니프로(Дніпро) 로켓]] 등 우주 발사체 기술을 가지고 있고 차세대 로켓인 마야크(Маяк) 로켓 플랜도 있으나 자체 발사장이 없어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를 사용 중이다. [[위키피디아]]에서도 우크라이나를 자력으로 우주발사체를 쏘아올린 나라에 포함시켰다.[[http://en.wikipedia.org/wiki/Timeline_of_first_orbital_launches_by_country|#]]] || [[1957년|1957]] || 스푸트니크([[R-7]]계열) || [[스푸트니크|스푸트니크 1호]] || 83.63kg || || 2 || [[파일:미국 국기.svg|height=20]][br][[미국]] || [[1958년|1958]] || 주노 1([[레드스톤]]계열) || [[익스플로러(인공위성)|익스플로러 1호]] || 13.97kg || || 3 || [[파일:프랑스 국기.svg|height=20]][br][[프랑스]][* [[알제리]]에서 발사되었기 때문에 자국 내에서 발사라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여담으로 알제리가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때는 1962년.] || [[1965년|1965]] || 디아망 A || 아스테릭스 || 42kg || || 4 || [[파일:일본 국기.svg|height=20]][br][[일본]] || [[1970년|1970]] || 람다4S || 오스미 || 24kg || || 5 || [[파일:중국 국기.svg|height=20]][br][[중국]] || [[1970년|1970]] || [[창정#s-3.1|창정 1호]] || [[동방홍#s-3|둥방훙]] || 173kg || || 6 || [[파일:영국 국기.svg|height=20]][br][[영국]][* 호주에서 발사되었던 관계로 논란의 여지가 있다. 자세한 건 [[영연방]] 참조.] || [[1971년|1971]] || 블랙에로 || 프로스페로 (X-3) || 66kg || || 7 || [[파일:인도 국기.svg|height=20]][br][[인도]] || [[1980년|1980]] || SLV || RS-D1 || 35kg || || 8 || [[파일:이스라엘 국기.svg|height=20]][br][[이스라엘]] || [[1988년|1988]] || 샤빗 || 오페크1 || 155kg || || 9 || [[파일:이란 국기.svg|height=20]][br][[이란]] || [[2009년|2009]] || 사피르2 || 오미드 || 27kg || || 10 || [[파일:북한 국기.svg|height=20]][br][[북한]][*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광명성 3호가 위성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북한을 스페이스 클럽 회원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고 있지만 이건 정치적인 이유에 불과하고 국내 방송사에서는 로켓 관련 다큐 등은 북한을 스페이스클럽 회원국으로 인정하여 보도했다. 국제사회도 북한이 자력으로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본다.] || [[2012년|2012]] || [[은하 로켓|은하 3호]] || [[광명성 위성|광명성 3호]] || 100kg || || 11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height=20]][br][[대한민국]] || [[2022년|2022]] || [[누리호]] || [[누리호 성능검증위성|성능검증위성 외 5]][* 위성모사체 1 및 큐브위성 4] || 1.48t || 소련, 중국, 이스라엘, 북한은 처음으로 성공한 위성체 무게가 다른 나라들보다 무거운데[* 위성체가 가벼울수록 궤도에 안착시키기가 쉽다. 단순한 위성발사 성공을 위해서라면 굳이 무거운걸 처음부터 올릴 필요가 없다.] 이는 처음부터 탄도탄 개발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소련의 스푸트니크를 궤도에 올린 R-7은 대놓고 [[ICBM]]이었고, 중국의 [[창정]]1은 [[둥펑 미사일|DF]]-2 개조형을 사용했고, 이스라엘의 샤빗 1, 2단은 이스라엘의 중거리 탄도탄인 제리코 미사일, 북한의 은하 또는 광명성 로켓도 ICBM용 엔진을 사용한다. 한국의 경우 최초 성공 위성체의 무게가 다른 나라의 사례보다 압도적으로 무겁다. 다른 나라가 kg 단위를 쓸 때 혼자 t 단위를 쓰고 있다. 타국은 우주발사체 기술 수준이 낮은 상태에서 단계적으로 개발한 반면 한국은 1단 로켓을 제외한 다른 부분을 먼저 국산화한 나로호 발사에 성공한 뒤 1단 로켓을 국산화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1톤 이상의 위성을 쏘아올릴 수 있는 국가는 8개국이다.[*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ESA, 인도, 대한민국 북한] [[분류:유형별 국가]][[분류:항공 우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